북한 김여정 명품백: 크리스찬 디올 쇼핑몰 링크
북한 김정은 여동생 김여정 이 명품백 들고 러시아 방문을 한 모습으로 논란이 있습니다. 러시아 방문 당시 프랑스 명품 브랜드 크리스찬 디올 1000만원짜리 가방을 든 모습이 확인된 것인데, 북한이 몇 년째 심각한 식량난을 겪고 있어서 더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북한 김여정 명품백 16일 노동신문이 보도한 사진을 보면 김 위원장과 함께 러시아 유리가가린 전투기 생산공장을 방문한 김여정은 검은색 가방을 손에 들고 있었습니다. 이 가방은 크리스찬 디올(블랙 울트라 매트 까나쥬 송아지 가죽)의 제품으로 추정된다고 하며, 크리스찬 디올 공식몰에서 약 1000만원에 판매된다고 합니다. 김여정 명품백 쇼핑몰 가기(크리스찬 디올 공식)   그 외에도 김여정은 3월 대륙간 탄도미사일 시험발사 참관 당시에도 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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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9. 17. 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