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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여정 명품백: 크리스찬 디올 쇼핑몰 링크

세상의 이야기

by 마리우치 2023. 9. 17.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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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은 여동생 김여정 이 명품백 들고 러시아 방문을 한 모습으로 논란이 있습니다. 러시아 방문 당시 프랑스 명품 브랜드 크리스찬 디올 1000만원짜리 가방을 든 모습이 확인된 것인데,  북한이 몇 년째 심각한 식량난을 겪고 있어서 더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북한 김여정 명품백
북한 김여정 명품백

 

 

북한 김여정 명품백

16일 노동신문이 보도한 사진을 보면 김 위원장과 함께 러시아 유리가가린 전투기 생산공장을 방문한 김여정은 검은색 가방을 손에 들고 있었습니다.  이 가방은 크리스찬 디올(블랙 울트라 매트 까나쥬 송아지 가죽)의 제품으로 추정된다고 하며, 크리스찬 디올 공식몰에서 약 1000만원에 판매된다고 합니다. 

 

 

 

 

 

 

그 외에도 김여정은 3월 대륙간 탄도미사일 시험발사 참관 당시에도 그리스찬 디올의 240만원짜리 외투를 입은 모습이 포착된 바 있고, 김정은도 스위스 명품 브랜드 시계를 손목에 차고 있는 모습이 여러 차례 포착되었으며, 김정은 부인 리설주도 수백만 원대의 명품 가방과 액세서리를 자주 착용한다고 합니다. 

 

김일성과 김정은은 모두 북한의 최고지도자로, 경제 발전과 인민 생활 개선을 약속했습니다. 김일성은 '이밥에 고깃국' 공약을 달성하지 못했으며, 김정은 또한 취임 이후에도 할아버지 김일성과 같은 공약을 했지만, 만성적인 식량난을 해결하지 못했습니다. 


결론

 

북한은 최근 식량 부족과 경제난을 겪고 있는데요. 이에 따라 김정은 일가의 명품 소비는 ‘백두혈통’의 특권을 보여주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무능한 김일성, 김정일에 김여정 명품백, 김여정 가방이 화제가 되니 우습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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