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처 관리, 헷갈리면 안 됩니다! 이 포스트 하나로 끝내세요.
소스 리스트는 자재에 대해 어떤 공급처(벤더)로부터 구매할 수 있는지를 지정하는 기능입니다.
❝ SAP에서 소스 리스트는 ‘어디서 살지’를 정해놓는 계약서 목록 같은 거예요. ❞
특히 자동소싱(Automatic Sourcing) 기능을 사용하려면 소스 리스트가 필수입니다.
📌 주요 기능 요약
ME01에서 소스 리스트를 등록할 수 있습니다.
Material | 자재 번호 |
Plant | 플랜트 |
Vendor | 벤더 |
Validity Period | 유효 기간 |
Fixed Vendor | 고정 벤더 여부 |
Outline Agreement | 계약번호(있을 경우 연결) |
❝ 소스 리스트는 유효 기간이 매우 중요합니다. 날짜 실수로 소싱이 안 될 수 있어요! ❞
**Info Record(정보 레코드)**는
특정 자재 + 벤더 조합에 대한 가격, 납기, 조건 등을 저장하는 마스터 데이터입니다.
❝ 정보 레코드는 ‘어디서 얼마에, 어떤 조건으로 사는지’를 기록하는 상세 내역서입니다. ❞
📌 주요 정보
Info Category | 표준/서브계약/콘사인 등 |
Purchasing Org | 구매조직 |
Net Price | 공급단가 |
Purchase Unit | 구매단위 |
Delivery Time | 예상 납기일 수 |
❝ 정보 레코드를 잘 관리하면 PR에서 PO로 전환할 때 정보가 자동으로 채워져요! 업무속도 UP! ❞
둘은 서로 다른 역할을 하지만 구매 업무에서는 함께 작동합니다.
역할 | 벤더 목록 지정 | 벤더 + 자재 상세 조건 |
필요 시점 | 소싱 단계 | PO 생성 단계 |
필수 여부 | 자동소싱 시 필수 | 권장 사항 (자동완성 용이) |
❝ 소스 리스트는 ‘선택지’, 정보 레코드는 ‘선택한 곳의 조건’으로 보면 이해 쉬워요! ❞
❝ 실무에서는 날짜 실수나 설정 누락이 자주 문제를 일으킵니다. 꼼꼼히 관리하세요! ❞
✅ 소스 리스트는 '누구한테 살지'를 지정하는 목록
✅ 정보 레코드는 '그 사람한테 얼마에, 어떤 조건으로 살지'를 저장
✅ 자동소싱 시에는 둘 다 꼭 필요!
✅ 날짜/고정 벤더 설정은 오류 방지를 위해 반드시 확인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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